GracE's New LifE
by wish2fly
이런 책..^^

Evidence: The Art of Candy Jernigan
내가 그곳에 있었다는 증거
척 클로스, 크로니클 불 干, 1999

수집을 이용한 작품책


‘1980년 나는 첫 유럽 여행의 기록을 한 권의 책으로 묶어본다. 그것은 내가 그곳에 있었다는 증거(evidence)또는 손에 들어온 모든 것을 포함하는 것이다. 각종 티켓들, 그림엽서, 레스토랑의 계산서, 비행기나 버스, 기차에 연관된 것들... 계속되는 여행에 따라 이들 컬렉션은 음식으로 얼룩지기도 하고 호텔 열쇠, 주운 종이 쪽지, 신문 조각, 나뭇잎, 더러워진 가방 등이 점점 늘어갔다. 한 순간 또는 어느 한 곳에 관련된 잔재들의 모음이지만 사람들은 거기서 새로운 그림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들 오브제는 나에게 한 도시를 나타내는 아이콘이자 곧 내가 있었다는 증거물이다.’ 라고 서문에 밝히고 이쓴 캔디 저니겐은 별로 알려지지 않은 작가이다. 그녀는 1991년 39세의 나이에 암으로 세상을 따났다. 척 클로스의 편집으로 출간된 그녀의 이 작품집은 일상에서 보게 되는 물건들로 채워져 있어서 사람들의 흥미를 끈다.

그녀는 프랫 인스티튜드에서 미술 수업을 받았고 맨해튼에서 살았지만 뉴욕 아방가르드 예술과는 동떨어진 자기만의 작업에 몰두하였다. 기성의 것을 이용한 ‘오브제 미술’(found object) 은 파괴적이고 허무적인 다다이즘의 표현약식을 따기도 하고 미국 작가 조셉 코넬 폐품 수집 상자처럼 초현실주의적이도 하지만, 저니겐의 작업음 보다 유머러스하고 아마추어적인 신선함이 느껴진다. ( Chuck Close, Chronicle Books 干 , 1999)


.. 이런 책 낼 수 있음 좋겠다..^^
by wish2fly | 2005/02/16 02:21 | My Life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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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크리스 at 2005/02/16 14:49
이책 너무 재밌는걸....?

나두 저런거 해보구 싶었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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